오늘은 강아지가 갑자기 몸떨림 증상과 물설사를 할 때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이야기해 볼 증상은 몸떨림 증상인데요. 이에 정보를 공유 전달드립니다.
강아지 몸떨림 원인
강아지 몸떨림 원인은 슬개골탈구로 인하여 떨림과 일시적인 장염으로 인한 떨림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강아지가 중년 이후로 접어들면 거의 대부분 슬개골 탈구 질환이며,
강아지가 아직 어리면 장염으로 인한 몸떨림 증상입니다. 일단 슬개골 탈구부터 이야기를 드리자면, 슬개골 탈구가 이미 발현되셨다면, 이제부터 준비해야 할 것은 많은 시간과 금전적 비용입니다.
슬개골 탈구는 완치의 개념이 없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슬개골 탈구가 생기는 원인은 주로 산책 시에 과도하게 목줄을 당기는 습관과 오르막 내리막의 경사 있는 곳으로 산책을 다니는 습관,
그리고 강아지를 대할 때 강아지가 점프하는 높이가 주인의 골반 이상으로 점프할 때 생기는 관절 손상 등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의자에 올라간다라든지, 소파에 올라간다든지 등등 있는데요.
이러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 점점 관절 부분의 약화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애당초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시려면 위의 안 좋은 습관을 지양하고 조심스럽게 관리를 해주셔야 안 생기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슬개골탈구라면, 위의 행동을 지양하시고 병원에 방문하시기 전에 해당 견종에 전문가인 수의사를 먼저 찾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수의사지만, 해당 강아지 견종에 대해서 더욱 많이 알고 더욱 경험이 많은 수의사분이 있습니다. 동네 주변에 없으면 다른 동네를 방문하시더라도 꼭 찾아내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금전적 비용과 시간적 소모를 미리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확실히 해당 견종에 해박한 수의사를 만나 진료하게 되면 비용적인 부분이 적게 나와서 좋습니다. 결괏값도 좋습니다.
대충 여기까지는 강아지 슬개골 탈구에 대한 떨림 증상으로 이야기를 드렸으며, 아래에 설명드릴 부분은 외관적인 부분이 아닌, 위장에 염증이 생겨나서 일시적으로 물설사를 할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물설사 원인
강아지 물설사 원인은 산책 시에 길거리에서 냄새 맡고 무언가를 주어 먹는 과정에서 박테리아와 기생충 감염으로 인하여 위장에 염증이 생겨난 경우가 첫 번째입니다.
참고로 강아지가 많이 걸리는 질환이 복막염입니다. 초기에 발견하지 못한다면, 어마어마한 치료비용과 완치될 확률이 가장 낮기 때문에 마음이 무지 아픈 과정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웬만하시면 조금 이상하다 싶으실 때 동물병원을 방문하시어 검진 후 치료받으셔야 오래 살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인으로는 주변 환경이 가장 큰 부분인지라, 산책 시에 청결한 산책코스를 다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이 길거리에 청소도 다 돼있고, 공기도 맑고 자외선도 별로 없어서 산책하기가 참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완벽하게 대비하는 방법은 많은 분들이 꺼려하는 편이지만, 강아지 입마개를 착용하여 산책시키는 것이 강아지 건강에 가장 안정적입니다.
입마개가 보여주는 효과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일단 첫 번째로 길거리에 방치된 이상한 음식물 쓰레기 국물부터 시작하여, 다른 강아지 대변, 그리고 그 외의 세균과 박테리아가 많은 물건들 등등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해방이 되곤 합니다. 처음에 필자도 이걸 굳이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강아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당연하듯 익숙하듯이 착용하고 산책을 다니고 있습니다.
불쌍해 보이는 것은 사람 입장 생각이고, 강아지 건강을 위하신다면 입마개는 필수 중에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만 잘 지켜주신다면 위장염이 생성되어 일시적인 물설사를 하는 것을 대처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위장염 예방
추가로 강아지 위장염 예방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린 강아지 산책 시 입마개는 필수이며,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지 마시고,
사료를 먹게끔 습관을 길러주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일단 사람이 먹는 식습관자체가 가장 안 좋은 것이 사람의 위장기관과 강아지의 위장기관의 크기는 정말로 많이 차이가 납니다.
사료가 괜히 작게 나온 것이 아닙니다. 전부 강아지 위장에 맞춤 형식으로 사이즈까지 고려하고 양까지 조절하여 나온 부분이므로, 강아지는 사료를 먹어야 오래 삽니다.
특히 강아지 중년 이후부터는 소화 흡수가 느려지고, 가스가 발생하여 염증이 더 쉽게 생기곤 합니다. 또한 많은 양의 음식물로 인하여 위장이 피로해지고, 이렇게 피로해진 것은 염증으로 나타내지요.
즉 물설사를 하는 이유는 내부기관에 염증이 생기고, 열이 나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병원에서 1차적으로 진료 후 치료를 받으신 후에 그다음에는 강아지 사료만 먹이시계 하시고, 양을 조금씩 줄여 소식하게끔 만들어주시는 것이 가장 강아지 건강의 비결이오니 이 점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