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보험 비교 슬개골 중성화 스케일링

오늘은 강아지 슬개골, 중성화, 스케일링 부분에 대해서 보험 적용이 되는지 혹은 보험의 비교 주제로 정보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질환 비용

보통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 중에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강아지에 집중하지 않는 습관이 가장 큽니다. 사람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할 수 있지만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못 하고 낑낑거리며 행동으로 표현하곤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뜻으로 해석하여 병을 방치하게 되면 위에서 안내드린 슬개골 같은 질환이 생기곤 하는데요.

가격 비용 순으로 매겨보자면 슬개골이 가장 비싸며 그다음이 중성화수술 그다음이 스케일링 순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각의 보험마다 보장하는 약관이 다르고 위에 언급드린 세 가지의 보장 약관을 완벽히 충족하는 보험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보험 약관을 확인하셔야 되는 부분이므로 설계사 분과 상담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강아지 보험 비교

필자가 추천하는 방식은 오프라인 설계사를 만나 상담만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 이 방법이 가장 좋으며 이해할 때까지 설명해 주는 분들도 많이 있어서 편하지요.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고 그리 좋게 바라보지 않으시는 분들은 보험사 디렉트 보험 사이트에 방문하시어 보장 약관에 대해서 확인하셔도 됩니다.

설계사 같은 경우에는 경력이 쌓일수록 해당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가능하지만 경력이 낮은 설계사인 경우에는 아무래도 세세하게 캐치하여 안내드리는 부분이 어려울 수 있사오니

만에 하나 보험하는 지인이 없으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디렉트 온라인 보험 사이트에 방문하시어 각각의 보장약관을 비교하고 분석해 보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 보험 좋은 점

필자 시절에는 펫보험이라는 것도 없었고 동물 병원도 별로 없어서 시장 자체가 좁아서 가격이 비싼 편이었습니다. 슬개골 같은 경우에는 거의 200만 원이 넘어가는 비용이 들어가기도 하였으며

그때 당시에는 중성화 혹은 치아 스케일링 비용도 굉장히 비쌌었지요. 요즘에는 가장 좋은 것이 동물병원이 많이 생기고 펫 시장이 활성화되다 보니 가격이 전체적으로 저렴해졌습니다.

이에 더불어 펫보험까지 나와서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의 비용을 보장받을 수도 혹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어져 가고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펫 보험은 강아지가 아프고 나서 가입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실비 개념처럼 강아지가 태어나고 나서 강아지 나이에 비례하여 보험료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나이를 많이 먹은 강아지인 경우에는 아무래도 보험료가 비싸겠지요. 특히 슬개골 탈구나 강아지 구내염 같은 경우에는 노화로 인한 염증이 가장 대표적이어서 선천적으로 소형견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관리를 나이스하게 잘한다 하여도 피해 갈 수 없는 질환이기도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대처하는 것은 초기에 빠르게 질환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아야 개선이 됩니다.

그러나 동물 병원 같은 경우에는 사람처럼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있지 않은지라 치료의 보험보다는 정기점검의 보험을 혜택밖에 받지 못합니다. 질환에 걸려서 보장을 받으시려면 거기에 해당되는 상품을 고르고 가입하셔야 하는데요.

워낙 보험사도 많고 상품도 많은지라, 필자가 몇몇 개만 작성하여 안내드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글의 유통기한이라고 할까요?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을 몇 년이 지나서야 읽으시는 분들도 있사오니

가장 좋은 방법은 검색 포털에 디렉트 보험을 입력하신 다음에 각각의 보험사 사이트를 참고하시어 보장 내용과 가격을 알아보시고 미리 가입을 하시는 것이 강아지 건강을 관리하는 데에 있어서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보험 마치며

또 하나 깜빡하고 말씀 안 드린 것이 있는데요. 강아지 스케일링 같은 경우도 비용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가장 비용이 적게 나가는 것이 스케일링이라 말씀드렸는데요.

강아지가 성격이 극성맞을 경우 마취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마취비용까지 포함하면 최소 20만 원 정도 나오는 경우도 있사오니 이번 기회에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 스케일링 주기는 분기마다 한 번이 가장 적절합니다. 사람은 일 년에 한 번인데 왜 강아지는 분기에 한 번일까요? 강아지는 셀프로 양치를 못하며, 매일 양치를 시켜준다고 하여도 구강 건조증으로 인한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치석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시고 싶으시면 사람이 먹는 밥을 주시기 마시고 딱딱한 사료를 먹이시는 것이 강아지 잇몸건강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되오니 이 점 또한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치며 다음에 다른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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