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혼자있는 시간 사회화 부작용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강아지가 오랜 장시간 집에 혼자 있다 보면 사회화의 지수가 점점 떨어져서 충성심도 낮아지고 다른 강아지와 어울리지 못하고 불안장애 부작용이 생겨버립니다.

오늘은 이 부분에서 짧고 간략하게 정보를 공유 드리 올 테니 잘 참고하시어 강아지 케어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옛날에 티브이는 유선방송만 나오고 집에는 컴퓨터도 없고 장난감도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집안에서 혼자 있으면 정말로 외로웠지요.

이렇게 대략 9시간 넘게 있는다고 생각해 보면 정말 따분하고 지루할 것입니다. 사람이야 나가서 뛰어놀고 친구라도 만나서 놀지만 강아지는 좁은 공간에 갇혀서 나오지도 못하고 티브이도 보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저 주인이 남겨놓은 사료가 가득한 밥그릇에 몇 알씩 씹어가며 보내는 것이 강아지의 삶이지요. 불안장애가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주인이 바깥에 나가거나 떠나가려고 하면 불안하고 낑낑거리는 것이 그 지옥 같은 시간을 다시 보내야 한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점점 성격은 예민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소형견들은 자주 짖고 으르렁 거리지만, 중형견 이후부터는 다른 강아지에게 화풀이하거나 심지어 사람에게도 화풀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형견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나 빌라에서 키우면 안 되고 마당에서 키우셔야 합니다. 아니면 보호자가 일도 안 하고 항상 강아지와 같이 있어 줘야 사회화가 정상적으로 길들여지므로 위험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즉 스트레스를 풀 상황을 만들어주셔야 강아지가 혼자 있어도 견딜 수 있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이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강아지 한마디도 키우기 힘든데 한 마리 더 키우는 것은 어찌 보면 힘들 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러한 부분 때문에 강아지가 불쌍하다면, 중현견은 훈련소에 보내시고, 소형견은 강아지유치원에 보내시어 강아지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활동을 하여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사회화 능력도 높이 올라가서 강아지가 점차 온순해지기 시작하는데요. 아무리 선천적으로 요새 강아지가 사람과 친밀하다고 하지만, 후천적인 환경을 잘못 들여 버리면 강아지에게 많은 상처가 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이 3시간이 초과되면 강아지 유치원이라든지 봐주고 놀아주는 사람이 한 명 정도는 더 필요하오니 강아지를 키우시면서 이러한 부분을 신중히 잘 고민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