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 주름 패치 사용 후기

일단 눈밑 주름 패치는 눈밑의 콜라겐 주사나 실리프팅 같은 시술을 마친 후에 부착하여 주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능도 보여주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보여주는 방향성은 자외선으로 인하여 데미지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 회복하기 좋게 도와주는 보조 패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눈밑 주름 패치 하나 붙인다고 해서 바로 주름이 개선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원리를 잘 아셔야, 아 도움이 되는구나. 하고 이해를 하실 텐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이를 접으면 주름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한번 새겨진 주름은 다시는 펴지지 않지요. 근데 우리의 피부는 콜라겐 생성으로 인하여 그 주름을 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게 콜라겐이 하는 역할입니다.

단순히 자외선에 노출 안 되는 삶을 살아가면 나이를 먹어도 충분히 주름이 펴지게 됩니다만, 우리는 항상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른다고 하여도 정량대로 바르지 않아 바르나 마나인 상태이며,

자외선 차단에 도와주는 천연 보호막 각질과 유분마저도 미용을 위해서 전부 제거해 버리지요. 이러다 보니 거의 제대로 자외선에 노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젊었을 때야 콜라겐이 활발하기에 손상되는 속도보다 재생되는 속도가 빨라서 그나마 낫지만, 이 주름이라는 것이 콜라겐이 담당해야 하는 업무인데, 자외선으로 인하여 피부 타격을 담당하고 있으니, 주름의 개선이 후순위로 밀려버리는 것이지요.

그렇게 시간이 갈수록 차곡차곡 옅은 주름들이 쌓여가면서, 나이 들면서 콜라겐이 점점 감소될수록 더욱더 선명한 주름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주름의 본질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이해를 하셔야 주름 패치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실리프팅과 콜라겐 주사 등등 콜라겐을 부여하여 피부 재생을 항시 진행하게끔 만들어주셔야 하고,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시어 자외선을 원천차단하여 주시면서 관리해 주셔야 주름 패치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하오니 주름 패치를 붙였다고 해서 개선이 되는 부분이 아니라, 손상을 만들어내는 환경을 먼저 차단하시고, 개선에 힘을 쓰시는 것이 가장 피부 개선에 좋은 방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