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허스키, 비숑 이렇게 1:1 매칭식으로 교배를 하게 된 후에 새끼를 낳게 되면, 허스키가 들어간 교배인 경우에는 아파트와 빌라에서 살지 못하게 됩니다. 이게 큰 단점입니다.
그 이유는 허스키는 일단 애완동물로 키우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강아지 중 하나입니다. 허스키는 무조건적으로 마당이 잇는 곳에서 키우셔야 하고 온도관리도 해주셔야 합니다.
단순히 귀엽다고 믹스견으로 키우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만에 하나 ” 아 그런 거 모르겠고, 잘 키우면 상관없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협소한 공간과 그 협소한 공간 속에서 혼자 있는 날이 많아지게 되면, 소형견 같은 경우에는 분리불안과 애정결핍 그리고 짖는 걸로 분노를 표출해 내지만,
중형견 유전자 같은 경우에는 폭력성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립니다. 개물림 사고가 나타나는 것도, 협소한 공간과 자주 집을 비우는 견주. 이러한 환경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폭력성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그래서 중형견 대형견은 무조건 시골 가서 키우시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게 아니면 매일매일 돈을 많이 투자하여 훈련소로 보내서 하루의 활동량을 소모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이 정도 각오는 있어야 허스키 믹스견을 키울 수 있는 부분이기에, 결정하시기 전에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하시어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장점이라면 조금 더 영리하다는 것 빼고는 잘 모르겠네요. 지인이 키우고 있긴 한데 그다지 큰 장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당이 있고 강아지와 뛰어놀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큰 장점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잘 생각하시고 기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