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티푸 성격 및 사회화 길들이기로 성격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천적인 성향을 타고나는 것은 사람이나 강아지나 똑같지만, 변화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강아지가 더 쉽습니다.
사람은 책이나 언어로 배우는 학습능력이 뛰어난지라,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고 대비를 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장점이지만, 그만큼 다른 부분으로 변화를 이루는 것에서는 조금 더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경험을 토대로 기반하여 나아가기 때문에, 선천적인 성향 자체가 버릇없더라도 후천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변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티푸 자체가 소형견이다 보니 피해의식이 많고, 분리불안도 많아서 자주 짖고 난리 치는 말티푸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결정적인 원인은 애정결핍입니다.
그럼 애정결핍이 왜 생기느냐? 오랫동안 집을 비워두고, 다른 강아지와의 교류도 없고, 취미도 없고 아무것도 할 것도 없는 공간에서 스트레스 해소 겸 사료는 먹고 있는데 점점 비만이 되어서 활동량까지 적어집니다.
이 과정이 거의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겪는 과정입니다. 하루에 한두 시간 주인이 퇴근하는 모습을 보며 그걸로 낙으로 사는 애들이지요.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공격성이 안 일어나면 그게 더 이상하다고 보이는데요. 그래서 중형견급의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빌라나 아파트에 키우시면 안 되는 이유가 이러한 공격성이 짖는 게 아닌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에 아파트나 빌라는 지양하셔야 합니다.
중형견은 무조건 마당에서 키우셔야 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잠시 틀어졌습니다만, 아무튼 안정적인 환경이 갖춰줘야 바꾸기가 싶다.입니다.
집을 자주 비우는 견주님께서는 강아지 유치원을 매일매일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리거나, 보호자 한 명은 강아지 곁에 있어줘야 합니다.
이게 사회화 훈련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며, 그다음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어,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 주는 훈련을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사실 강아지 유치원만 보내시면 사회화 훈련은 거기 전문가가 알아서 다 시킵니다. 문제는 그렇게 훈련시켜도, 현재 지내고 있는 환경자체가 안 좋다면 그냥 돈만 낭비할 수도 있사오니,
기본적인 환경을 갖추고 강아지 유치원을 보내시는 것이 좋으며, 중형견 같은 경우에는 훈련소를 보내시는 것이 좋사오니 이 점 또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충 오늘은 말티푸의 사회화 훈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가게 하나 오픈해서 가게에 말티푸 있게 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주선해 주는 방향이 가장 빠른 사회화 방법입니다.
상황이 되신다면 이러한 방법도 있사오니 잘 참고하시기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