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메가도스 잇몸 피부 부작용 후기


비타민c가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해서 과도하게 메가도스 기법으로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위장과 신장에 굉장히 부담이 되므로 지양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런데도 효능을 위해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식후에 드시는 것이 부작용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오늘의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일단 메가도스를 했는데 잇몸 부음 혹은 피부 홍조와 피부염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면역력이 약화돼서 생기는 몸의 신호 부작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타민c 먹었는데 면역력이 증가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몸에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우리의 생각의 기준이지 내부기관 입장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이것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라고 알고는 있으나,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야근을 해야 됩니다. 그것도 한 달 두 달 넘도록 말이지요.

그러면 오랫동안 야근의 습관을 들이면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을 알지만, 왜 오랫동안 안 하게 될까요? 그 이유는 컨디션이 저조되어 건강에 안 좋기 때문입니다. 위장과 간과 신장 같은 내부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에 세끼를 소화하고 그 음식물 중에 영양소 분배해야 되고 필요 없는 것은 배출해야 되고 이 많은 기능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기에 메가도스를 하게 되면 당연히 내부기관에 피로감을 더해주는 꼴이 되지요. 결국은 내부기관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생각으로만 좋다고 맹신하는 것이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래서 메가도스 이후에 보약으로 치면 명현현상 같은 것이지요. 이러한 잦은 피로감 혹은 속 쓰림 그리고 알 수 없는 잔뇨감이 생기신다면 메가도스 기법을 중단하시고, 식후 일반 비타민을 복용하시어 부작용을 최소화하시고 컨디션 관리를 적절하게 잘 진행하여 건강 유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정도만 하셔도 비타민으로 생기는 부작용은 가볍게 예방할 수 있사오니 건강한 영양제 섭취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 잘 유지관리 하시기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